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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500억 메시보다 100억 더 받는 NFL 로저스, 비밀은 시장 규모
NFL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세운 쿼터백 애런 로저스. [AP=연합뉴스] 그린베이 패커스와 재계약한 쿼터백 애런 로저스(41)가 미국프로풋볼(NFL) 연봉킹에 올랐다. 리그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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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] ‘인기로 주는 보너스’는 이상하다
타이거 우즈와 그의 아들 찰리. 두 사람이 남자 골프 선수 중 인기 1, 2위를 할 거라는 농담도 나온다. [AP=연합뉴스] PGA 투어가 성적에 상관없이, 선수 인기를 토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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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로비의혹…경찰, 스포티비 운영사 '에이클라' 압수수색
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'스포티비' 채널 운영사 에이클라에 대한 경찰의 압수 수색이 진행됐다. 경찰은 이 회사가 회삿돈을 빼돌려 KBO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